어머니 넘어지셔서 응급실 모시고간 유게이입니다.
검사결과 이상은 없고 가볍게 혹만 좀 크게 났다고합니다..
지금 어머니께 새벽에 호들갑이나 떨고 뻘짓이나 한다고 혼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담에 이런일 또 생기면 또 응급실 모시고갈거임ㅅㄱ
[3]
Capuozzo | 24/07/30 | 조회 0 |루리웹
[0]
감동브레이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2]
이나맞음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1]
64844 | 24/07/30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2]
검은투구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4]
제로 | 24/07/30 | 조회 0 |루리웹
[8]
나혼자싼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42]
루리웹-7131422467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6]
엠버의눙물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4]
spider24 | 24/07/30 | 조회 987 |SLR클럽
[2]
치르47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5]
파인짱 | 24/07/3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396645850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588277856974 | 24/07/30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진지하게 죽고나선 아무 의미없는데 말이지
넌 방금 세계선을 바꾼 영웅이니
맥주 한 잔 시원하게 마시고 자도록...
잘한거야 사람이 만에 하나라는게 있으니깐
그리고 평생 추억거리 하나 생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