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러시아가 스포츠 로비 오지게 했다는 의혹이 상당히 많았는데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피겨 선수가 자신이 금메달 못받았다고 화가 나서 '왜 나만 금메달이 아니냐'고 대기룸에서 화내고 울고 불고 난리쳤음
트루소바가 토핑맞은 발리예바보다 순수 실력으로 한번에 4바퀴 점프(쿼드러플 점프) 잘했는데 은메달됨
이것땜에 트루소바가 코치보고 메달은 높으신 분 뒷배로 메달 순서대로 미리 정한거냐고 대놓고 다 들으라고 말할정도로
베이징 동계 올림픽 러시아 피겨 팀 내부에서 분열이 한번에 다 터짐
이때부터 러시아의 스포츠 민낯이 상당히 드러나게 됨 ㅋㅋㅋㅋ
참고로 카밀라 발리에바는 금메달 박탈당함 ㅋㅋㅋ
댓글(6)
러시아 국가로 못나오는 개인자격 아니신가 ㅋㅋ
러시아 몇몇 놈들은 서구가 자기들 차별한다고 생각하는 듯.
반성을 안 하는 거 같음. 지금같은 체제라면 변화가 크지 않겠지.
형광나방은 퍼포먼스 말아먹고 김연아 이김
인과관계가 역전됨ㅋㅋㅋ
얼마나 억울 했으면 홍차 받을지도 모르는데 억하심정을 폭로 했을까
도핑을 맞고도 처발리는 새끼ㅋㅋㅋ 기열!
피겨하고 리듬체조는
러시아 입김이 많이 들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