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김에 쓰는 글. ()오타 나든말든 신경안씀주의 +63 [27]

댓글(28)

• 계룡산곰돌이07/29 답글달기

  사시른 희망가임~♡

• 계룡산곰돌이07/29 답글달기

  하도 서서 죽겠음 잘라버리고싶음. 썅 쓸데도없는데 미쳐가지고 맨날섬 머리카락은 잘빠지는데 더많이남 불편해죽겄음 다밀고싶음 그나저나 프로페시아는 신의 은총이래요~

• 계룡산곰돌이07/29 답글달기

  
  눙물이 앞을가리네예. 차라리 몰랐을걸.

• 愛Loveyou07/29 답글달기

  맥주효모는 복불복이라는데 안 먹어봐서 모르겠읍니다

• 계룡산곰돌이07/29 답글달기

  맥주효모말고 후로훼시아

• 96%충전중07/30 답글달기

  저도 어린아이들이 저런 걸쭉한 가사의 트로트 부르는거 겁나 이상하드만요;;;;; 항상 행복하소서.........!!!!!
  

• 화물기사양반07/30 답글달기

  그럴때 있어요 공허함만 있을때.... 님은 씩씩한분 이잖아요 회의감 가지지 말고 재미를 계속 가지시면 즐겁게 사실꺼에요 저는 님댓글이나 글 보면 히히덕 대던 아재??? 40넘으니 삼촌이나 아저씨소리들어요 그래도 응원 합니다... 힘들때 힘들다고 말할수있는 용기가 있잖아요 저는 비겁하고 쪽팔려서 입닫고 마음닫고 사는데 정말 고마워요..... 저도 힘들때나 어려울때 푸념도 하고 말할수 있는 이런 공간이 있다는걸 다시 일깨워주신게요.. 다음번에는 좋은글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댓글드립볼때가 제일 재미 있어요... 지금 힘들다고 푸념만 하시고 참고 이기실거라 믿습니다 PS.님 댓글 좋아하던 어떤 한놈이.....

• 낭만돌고래07/30 답글달기

  삶의 모진 풍파를 많이겪으신 으-른들이 세월의 한? 그런걸 담아 구성진 목소리로 꺾어가며 부르는 트로트는 오히려 가끔 듣고 그러면 듣기좋은데 트로트를 어린친구들이 앳된 목소리로 부르면 그거만큼 어색하고 이상한게 없더이다;;; 저도 별로에요 ㅎㅎㅎ

• 愛Loveyou07/30 답글달기

  댑따 큼직하게 고맙습니다

• 낭만돌고래07/30 답글달기

  토닥토닥...애로배우님(?) 힘내시고 랜선칭구가 위로드립니다~

• 알섬07/30 답글달기

  맥주효모 저는심박수가 불규칙해저서 끊음...

• 알섬07/30 답글달기

  곰아저씨는인간세상거 번뇌마시고지리산가시길 거기가면암컷곰들있데요. 잘해보셔.

• SYSTEM07/30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6357

1 2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