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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마음만은 턱별시다 이거 부활해야 하나..
ㅅㅂ 저거 짜증나는 이유가 뭐 백번 양보해서 진짜 호기심으로 한번 물어봤다고 치자, 근데 나는 사람들 만날때마다 듣는 소리임. 심지어 들을때마다 기분도 나쁨
아니 전주영화제를 한번도 못 들어봤나?
나름 알아주는 행사인데...???
솔직히 내가 사는 촌동네에도 영화관은 있는데 전주정도 되는 큰동네에 영화관이 없겠냐고
난 오히려 전라도권에 코스트코가 없다는거에 놀랐는데
전주가 그래도 천안급 체급정도 되는 준대도심급인데,
호남 특유의 복합쇼핑몰이랑 창고형마트 없는거 빼고는 왠만한 인프라는 다 있다. 시골 촌구석 취급하면 당연히 기분 더럽지.
자기 질문이 전주는 영화관 없는 깡촌이죠? 라는 내용이 포함된건지 모르는 능지인듯
21세기다 ㅁㅊㄴ아 뭔 어디 요지에 살다 왔겠니 ? 생각좀 ㅋㅋ
뭐 진짜 작은도시면 모르겠는데 전주는 ㅋㅋㅋㅋㅋ
경주에 영화관 있냐고 물어보1지 ㅋㅋ
두군데있다
애미한테 가정교육 미이수해놓고
애미욕들으면 발작하는새끼들
← 사회악의 원인
(서울 경기 밑으로는 시골아님?)
이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