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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그놈들: '아 근첩새끼 지랄이네'
저 잘 볼때마다 감정 절제하고 진짜 점잖게 까는데 신기해
예의 없는 행위가 떳떳해지는 시대의 폐해임.
규칙에 하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않다면 얼마든지 예의 없이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너무 지나치게 많아졌음.
정작 그런 놈들이 다른 사람이 예의 없이 굴면 소리 높여 비판을 함
일베 메갈 페미인게 자랑스럽다고 느끼면 카톡 프사에 올리던지...
그러지도 않아요..
여혐하는놈한테 뭐라고하면 서윗한남 나셨네 ㅋㅋ 하고 비꼬기나 당함
뭐 반대쪽도 마찬가지겠지.
이 댓글 바로 아래에 비슷한 사람이 나타났.....
걔들 그런거 종특이야. ㅁㅁ들이 흉자라고 여자들 패고다니는거랑 같음.
ㅋㅋㅋㅋㅋㅋ
ㅈ같은 놈들 ㅈ같다고 하는데
혐오하지말라고 함
ㅇㅂ는 별로 그런거 없는데 ㅍㅁ에는 존나 스윗해짐
여기에도 한트럭이야
어이구 씨벌.
우리 시나리오 팀장은 글 못 쓰는 건 용서해도 논란 일으키는 건 절대로 용서 못 한다고 졸라 단호하게 말하더라.
글 못 쓰는 건 어떻게든 자기가 보충할 수 있는데, 자기 눈 피해서 논란 일으키는 건 고의성이 다분하고 다른 사람들 커리어랑 보너스에 악영향 주는 거라서 자기가 무슨 일이 있어도 인사로 조져버리겠다고 단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