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apuozzo | 24/07/30 | 조회 0 |루리웹
[0]
감동브레이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2]
이나맞음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1]
64844 | 24/07/30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2]
검은투구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4]
제로 | 24/07/30 | 조회 0 |루리웹
[8]
나혼자싼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42]
루리웹-7131422467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6]
엠버의눙물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4]
spider24 | 24/07/30 | 조회 987 |SLR클럽
[2]
치르47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5]
파인짱 | 24/07/3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396645850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588277856974 | 24/07/30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오리 누룽지 백숙..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몇번 갔는데, 저는 불호..
닭입니다 ㅜㅜ
닭도 불호요.. ㅠㅜ
고기몇점 먹다보면 밥만먹다 일어나서.
고기 쬐금, 누룽지 엄청 많고.
저희동네는 누룽지를 전처럼 부처먹게 해놨어요.
테이블에서 부처먹는 누룽지 전..
오리 누룽지 백숙은 적응이 힘들더군요.
개취로 닭백숙이 낫더군요.
맛나겠다 ㅎㅎ
이 시간에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시기가 않좋 ㅜㅜ
혹시 의왕 백운호수 청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