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oodnow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0]
Prophe12t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4]
소소한향신료 | 24/07/30 | 조회 0 |루리웹
[8]
달콤쌉쌀한 추억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4244756420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0]
Ezdragon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1762586865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7]
아이젠 소스케 | 24/07/30 | 조회 0 |루리웹
[7]
더불어사람답게 | 24/07/30 | 조회 199 |SLR클럽
[6]
불송치전문가 | 24/07/30 | 조회 171 |SLR클럽
[24]
lskhdwqldhsl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0]
[西風]-날아라 | 24/07/30 | 조회 501 |SLR클럽
[8]
♥훈제오리92♥ | 24/07/30 | 조회 928 |SLR클럽
[1]
루리웹-588277856974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0]
중립팬 | 24/07/30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오리 누룽지 백숙..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몇번 갔는데, 저는 불호..
닭입니다 ㅜㅜ
닭도 불호요.. ㅠㅜ
고기몇점 먹다보면 밥만먹다 일어나서.
고기 쬐금, 누룽지 엄청 많고.
저희동네는 누룽지를 전처럼 부처먹게 해놨어요.
테이블에서 부처먹는 누룽지 전..
오리 누룽지 백숙은 적응이 힘들더군요.
개취로 닭백숙이 낫더군요.
맛나겠다 ㅎㅎ
이 시간에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시기가 않좋 ㅜㅜ
혹시 의왕 백운호수 청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