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에 시골에서 키우는거 바빠서 돌볼 시간 없다고 하니
부모님이 냅다 데려옴 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만 키웠다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온지 한달만에 새끼 5마리 출산
초반에 캣타워랑 물품들 사면서
돈좀 들어갔었는데
새끼까지 나버리니 돈이 추가로 ㄷㄷ;;
거기다가 집에서만 키웠다는 말만 믿었기에
출산 크리에다가
귀를 너무 긁어데서 보니까 안이 시꺼먼게;;
진드기인듯 해서 병원가서 치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라운 네이키드킹 이후로 과금을 안하고 있음
7500원짜리 월정액만 ㅠㅠ
요번 여름도 스킨 전부 패스함..
3만원이면 얘들 간식이나 장난감을 사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
사진은 막 많이 찍지 않아서
별로 없음;;
근데 얘들 다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10)
캣타워 좋아보이네
어디꺼 씀?
가르르??? 근데 주문 잘 못해서 작은거 사가지고 어쩌지 했는데 새끼들이 잘 사용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헐 다 키우게? 입양 보내는게 나을것 같은데
안그래도 이모들이 눈독들이고 있음 ㅋㅋㅋㅋ
맥여살릴 가족이 늘면 취미를 줄이는게 맞지...
....나만 고양이 읍써.....ㅠㅠ
진짜 아무생각없이 과금하곤 했는데
이제는 생각을 조금 하게됨;;
진짜 나도 15마리 순식간이었….
와.. 15마리 ;;;;;;
3개월쯤 되면 한마리 분양 의사 있습니다 ㅋㅋㅋ
우리애 어린 칭구칭구 만들어 주고 시펑요
에구, 귀여워.. 엄마냥이가 뭔가 샴인가 샴과 다른게 섞인 느낌이 드네.. 귀엽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