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각이 없는데 주변에서 결혼 언제 할 거냐고 계속 물어봐서
여자한테 관심 없다고 둘러대고는 있는데,
저런 식으로 도매금 처리 당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보니 이젠
관심은 있지만 능력이 안 돼서 포기했다고 둘러대야겠다.
현실 여자한테 관심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두
베스트 마냥 가정교육을 뒷구멍으로 받은 여미새는 아니라는 걸 좀 알아줬으면 함.
추탭갈
[6]
코르티나담페초 | 24/07/30 | 조회 296 |SLR클럽
[11]
감동브레이커 | 24/07/30 | 조회 2654 |오늘의유머
[7]
89.1㎒ | 24/07/30 | 조회 1253 |오늘의유머
[12]
cm하하. | 24/07/30 | 조회 476 |오늘의유머
[3]
보추의칼날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
goodnow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0]
Prophe12t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4]
소소한향신료 | 24/07/30 | 조회 0 |루리웹
[8]
달콤쌉쌀한 추억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4244756420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0]
Ezdragon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1762586865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7]
아이젠 소스케 | 24/07/30 | 조회 0 |루리웹
[7]
더불어사람답게 | 24/07/30 | 조회 199 |SLR클럽
[6]
불송치전문가 | 24/07/30 | 조회 171 |SLR클럽
댓글(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