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라이프쪽쪽기간트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0]
우리가돈이없지 | 24/07/30 | 조회 0 |루리웹
[4]
행복한강아지 | 24/07/29 | 조회 0 |루리웹
[6]
사료원하는댕댕이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6]
아랴리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0]
아쿠시즈교구장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9]
킥복서 | 24/07/30 | 조회 1596 |SLR클럽
[13]
리치여장군 | 24/07/30 | 조회 1752 |SLR클럽
[8]
피파광 | 24/07/30 | 조회 0 |루리웹
[7]
人生無想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6942682108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7]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8]
빅뱅뱀 | 24/07/30 | 조회 0 |루리웹
[9]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2]
서비스가보답 | 24/07/30 | 조회 0 |루리웹
댓글(28)
저 감독역 배우, 최근에 본 드라마(제츠메시로드) 때문에 먹방할 것 같아...
이거 겁나 재밌음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런 정보없이 봐야됨
영화티켓 기간 끝나가고 무언가 봐야겠고 대충 아무 기대없이 봤는데 꽤나 재미있었음
모든 장면이 빌드업이자 복선이고 그걸 전부 다 회수하고 감동까지 잡음 ㅋㅋㅋㅋㅋ
초반 30분 버티는게 진짜힘듬
퐁
이거 실제로 원테이크였다던데
진짜 감탄했음.
오우 재밌나보네 오늘 봐바야겠다
영화보다가 영화관에서 환불하려다고 참고 보고 지렸다
헬로우 고스트도 막판의 그 장면을 위해 지루하게 빌드업했지
나도 아무 사전정보 없이 봤는데... 그 해 봤던 영화중에서 기억나는 몇 안되는 영화였음
다시 한번 보고 싶다. 두번째 보게 되면 초반의 그 감상이 바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