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선정성에 상상이상으로 후한편임 +122 [6]

극장이랑 티비랑 심의가 다르겠지만 영화를 예로 들면

골든샤워, 선정적인 장면들이 여럿 나오는 <바빌론>이 전체 관람가

엠마스톤의 노출연기와 선정성으로 논란이 된 <가여운것들>도 전체관람가

레즈 ㅅㅅ를 실감나게 그리고 실제 음부(..)도 나오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도 12세이상 이용가 (Interdit aux moins de 12 an)

그냥 음부 실제로 나오고 출산씬까지 있는 그냥 ㅍㄹㄴ나 마찬가지인 <로망스>가 16세이상 이용가 (Interdit aux moins de 16an)

한국 영화를 예로 들자면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12세이상 이용가(Interdit aux moins de 12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