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방금 북한 김정은의 후계자로
김주애가 유력하며 후계자 수업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옴
또한 김주애 오빠는 어디갔냐는 질문에는
애초에 장남이 없다는 설이 신뢰를 얻고 있음
최근 외교부는 산하 국책기관을 통해
국정원이 성급하게 판단을 했다고 보고
김주애가 첫째일거라고 함
이제는 김주애가 첫째이자 유력 후계자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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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주애가 4대째면 남편은 어떻게 함?
백두 혈통 김씨 가문을 유지해야 되는데
북한도 자녀는 남편의 성씨를 따라가는게 전통이잖아
그럼 5대째부터는 다른 왕조가 열리는거야?
아니면 주애가 근친결혼을 하는 수밖에 없는데
장남이 장애가 있어서 없는 사람 취급하는 걸수도..
평양이 장애가 있는분을 내쫒는다던데...
아직 40년은 더 버텨야하는데
설마... 어딘가 숨겨놓고 키우겠지
김정은도 후계자로 키우려고 김일성 닮게 살찌우고 난리였는데
여자 후계자면 체제유지 쉽지 않울거 같은데.
적어도 태극기 부대 틀딱 노인네들 죽을때까지만이라도 좀 버텨줘라.....
빠르면 한 10년 늦어도 20년안엔 쿠데타 터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