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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대충 철권 파키스탄 같은 느낌인가..
만화 스토리 뚝딱이네.
무슨 기술인데?
금메달 딴 기술이래!
평소부터 하던 기술이니까..
아침 뉴스에 기초 가르쳤던 강사 인터뷰 하는데
진짜 아마추어들 상대로 하는 동호회 수준의 강습소였어ㅋㅋ
레일에 닿기 전에 보드를 발 떼고 2회전 반 돌리고 착지 였던가
스승은 강호의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그 밑에서 절세신공을 가진 사람이 나온 거구나.
원래 무협의 대종사는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법이지
주변사람이 강호를 평정하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은둔한 전 맹주 인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