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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실망…
"군의 롤모델은 히틀러 암살 노린 저항군을 이겨낸 히틀러"
휴 다행이다. 독일아. 놀랬잖니
저거 파리 점렴사진 아니지?
군대가 정치에 개입하겠다는 의미인가?
군국주의는 프로이센의 전통이었다
블랙오케스트라도 정상적이다고 보기 힘들다 역사학자들도 성공했어도 이들이 원하는 평화는 얻지 못했을 거라고 단언하고
군대 확충할려고보니 정체성문제에 시달리는구만
갸들 열렬 반공주의자에 융커들이었잖?
군인의 정치 개입으로 안좋게 보는 부분도 있던거 같던데
어...군 내의 저항군이 귀족주의자들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