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큐베의기묘한모험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3674806661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
AKS11723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
AKS11723 | 24/07/30 | 조회 0 |루리웹
[42]
지정생존자 | 24/07/30 | 조회 0 |루리웹
[6]
캔디화이트 | 24/07/30 | 조회 2038 |보배드림
[4]
나혼자싼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3]
우량주 | 24/07/30 | 조회 1991 |보배드림
[20]
푸른미르내 | 24/07/30 | 조회 11944 |보배드림
[7]
프로근첩겸 디첩 | 24/07/30 | 조회 0 |루리웹
[65]
hmia | 24/07/30 | 조회 12317 |보배드림
[38]
gjao | 24/07/30 | 조회 9163 |보배드림
[22]
우클레베 | 24/07/30 | 조회 5478 |보배드림
[11]
김결례 | 24/07/30 | 조회 12483 |보배드림
댓글(21)
예전에 엄마가 1000원주고 두부, 콩나물, 대파, 양파 이렇게 사오라고했었는데 한 50~100원정도 남았었음 그걸로 댄버껌 사먹긴했었음.
형광색 덴버 껌..
맛이 어렴풋이 기억나고 특유의 질감은 좀 더 생생하게 기억남 ㅋㅋㅋ
이거 미국 할아버지 유머랑 똑같네
나 군복무때는 애들한테 3천원주면 냉동,과자,빵,음료수 푸짐하게 사오고 5백원정도 남겨왔는데... 요즘 물가로는 택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