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마데온 | 24/07/30 | 조회 755 |오늘의유머
[0]
무한일요일 | 24/07/30 | 조회 861 |오늘의유머
[10]
댓글캐리어 | 24/07/30 | 조회 2139 |오늘의유머
[14]
서비스가보답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7]
벤데타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3]
Nodata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8]
올때빵빠레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3]
행복한강아지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8]
무뇨뉴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7]
김곤잘레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1]
냉장고나라코코몽 | 24/07/30 | 조회 992 |SLR클럽
[15]
야근왕하드워킹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3]
나혼자산다 | 24/07/30 | 조회 1152 |SLR클럽
[7]
프로정상인 | 24/07/30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예전에 엄마가 1000원주고 두부, 콩나물, 대파, 양파 이렇게 사오라고했었는데 한 50~100원정도 남았었음 그걸로 댄버껌 사먹긴했었음.
형광색 덴버 껌..
맛이 어렴풋이 기억나고 특유의 질감은 좀 더 생생하게 기억남 ㅋㅋㅋ
이거 미국 할아버지 유머랑 똑같네
나 군복무때는 애들한테 3천원주면 냉동,과자,빵,음료수 푸짐하게 사오고 5백원정도 남겨왔는데... 요즘 물가로는 택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