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California.T | 24/07/30 | 조회 770 |SLR클럽
[8]
코로로코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381579425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2]
핵철이 | 24/07/30 | 조회 0 |루리웹
[9]
행복한강아지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5]
패왕유비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2]
핵철이 | 24/07/30 | 조회 0 |루리웹
[8]
토나우도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2]
페도는 아님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7]
닉네임 생각안남 | 24/07/30 | 조회 0 |루리웹
[44]
코로로코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7]
poooy7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381579425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3]
California.T | 24/07/30 | 조회 590 |SLR클럽
댓글(21)
예전에 엄마가 1000원주고 두부, 콩나물, 대파, 양파 이렇게 사오라고했었는데 한 50~100원정도 남았었음 그걸로 댄버껌 사먹긴했었음.
형광색 덴버 껌..
맛이 어렴풋이 기억나고 특유의 질감은 좀 더 생생하게 기억남 ㅋㅋㅋ
이거 미국 할아버지 유머랑 똑같네
나 군복무때는 애들한테 3천원주면 냉동,과자,빵,음료수 푸짐하게 사오고 5백원정도 남겨왔는데... 요즘 물가로는 택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