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파밀리온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3]
바닷바람 | 24/07/30 | 조회 0 |루리웹
[4]
김곤잘레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5]
타로 봐드림 | 24/07/30 | 조회 0 |루리웹
[6]
올때빵빠레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6]
㉿인증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6713817747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2]
발찌의제왕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8]
올때빵빠레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3]
탕수육에소스부엉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4]
유키카제 파네토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1]
유키카제 파네토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9]
암암이 | 24/07/30 | 조회 370 |SLR클럽
[7]
('_'*)댄디77 | 24/07/30 | 조회 1014 |SLR클럽
[8]
[우유♥어묵] | 24/07/30 | 조회 1117 |SLR클럽
댓글(21)
예전에 엄마가 1000원주고 두부, 콩나물, 대파, 양파 이렇게 사오라고했었는데 한 50~100원정도 남았었음 그걸로 댄버껌 사먹긴했었음.
형광색 덴버 껌..
맛이 어렴풋이 기억나고 특유의 질감은 좀 더 생생하게 기억남 ㅋㅋㅋ
이거 미국 할아버지 유머랑 똑같네
나 군복무때는 애들한테 3천원주면 냉동,과자,빵,음료수 푸짐하게 사오고 5백원정도 남겨왔는데... 요즘 물가로는 택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