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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수육 좀 오래 삶은거 같은 느낌인데
내가 비슷한 거 먹었던 건 저렇게 두꺼운 게 아니라 갈은 고기였는데 다른 음식인가
단짠단짠한 간장베이스 소스에 푹 절여져서
흐물흐물할 정도로 삶은 고기라는 거잖아
이건 무조건 맛있지
마지막 오이만 아니였어도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