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
검거된 강도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937103279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2]
쌈무도우피자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4]
우르토라망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0]
올때빵빠레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4]
아랑_SNK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4]
California.T | 24/07/30 | 조회 770 |SLR클럽
[8]
코로로코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381579425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2]
핵철이 | 24/07/30 | 조회 0 |루리웹
[9]
행복한강아지 | 24/07/30 | 조회 0 |루리웹
댓글(35)
수육 좀 오래 삶은거 같은 느낌인데
내가 비슷한 거 먹었던 건 저렇게 두꺼운 게 아니라 갈은 고기였는데 다른 음식인가
단짠단짠한 간장베이스 소스에 푹 절여져서
흐물흐물할 정도로 삶은 고기라는 거잖아
이건 무조건 맛있지
마지막 오이만 아니였어도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