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boaid | 24/07/30 | 조회 169 |SLR클럽
[4]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4/07/30 | 조회 0 |루리웹
[7]
6KG우유통 | 24/07/3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8488990305 | 24/07/30 | 조회 0 |루리웹
[5]
Prophe12t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
김이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933504257 | 24/07/30 | 조회 0 |루리웹
[0]
단바인 | 24/07/30 | 조회 113 |SLR클럽
[11]
AnYujin アン | 24/07/30 | 조회 0 |루리웹
[5]
엘 카오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9]
메이めい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0]
루근l웹-1234567890 | 24/07/30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9933504257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
김이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8]
smile | 24/07/30 | 조회 0 |루리웹
댓글(35)
수육 좀 오래 삶은거 같은 느낌인데
내가 비슷한 거 먹었던 건 저렇게 두꺼운 게 아니라 갈은 고기였는데 다른 음식인가
단짠단짠한 간장베이스 소스에 푹 절여져서
흐물흐물할 정도로 삶은 고기라는 거잖아
이건 무조건 맛있지
마지막 오이만 아니였어도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