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루리웹-8790010667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1762586865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10]
막걸리가좋아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3]
에쿠스VS500 | 24/07/30 | 조회 1567 |보배드림
[10]
푸른하늘빛 | 24/07/30 | 조회 1900 |보배드림
[44]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2]
영자의전성시대 | 24/07/30 | 조회 4081 |보배드림
[3]
행복한강아지 | 24/07/29 | 조회 0 |루리웹
[9]
52w | 24/07/30 | 조회 592 |SLR클럽
[4]
dndudwls12 | 24/07/30 | 조회 1509 |보배드림
[16]
52w | 24/07/30 | 조회 659 |SLR클럽
[2]
루리웹-1832007915 | 24/07/30 | 조회 0 |루리웹
[7]
빅뱅뱀 | 24/07/30 | 조회 0 |루리웹
[7]
북극폭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2]
인생역전MK3 | 24/07/30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부모 모습이 잘못된건지 아닌지 제대로 구분할 수 있으려면 거의 중학생 나이쯤은 되야 가능한거라 이미 기본적인 상식관 자체가 어느 정도 부모에 맞춰질 수 밖에 없음
난 아부지만 저런식이었는데 의식적으로 안 하려고 해도 한 번씩 튀어나오더라
우리 엄마 말씀
닥치고 있음 중간은 간다.
그래서 애먼 욕은 안처먹음. 엄마 고마워
가슴이 먹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