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우가가 | 24/07/30 | 조회 1172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7/30 | 조회 1783 |오늘의유머
[6]
검은돛배 | 24/07/30 | 조회 2644 |보배드림
[10]
사쿠라치요. | 24/07/29 | 조회 0 |루리웹
[9]
XLie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8]
보드카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
Quasar1.1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
AnYujin アン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0]
AnYujin アン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9]
AnYujin アン | 24/07/30 | 조회 0 |루리웹
[0]
찰떡파이 | 24/07/30 | 조회 17 |SLR클럽
[10]
대영 팬더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4]
코코아맛초코우유 | 24/07/30 | 조회 0 |루리웹
[0]
발더스게이트삼 | 24/07/30 | 조회 166 |SLR클럽
[4]
불교꼬막 | 24/07/30 | 조회 507 |보배드림
댓글(19)
부모 모습이 잘못된건지 아닌지 제대로 구분할 수 있으려면 거의 중학생 나이쯤은 되야 가능한거라 이미 기본적인 상식관 자체가 어느 정도 부모에 맞춰질 수 밖에 없음
난 아부지만 저런식이었는데 의식적으로 안 하려고 해도 한 번씩 튀어나오더라
우리 엄마 말씀
닥치고 있음 중간은 간다.
그래서 애먼 욕은 안처먹음. 엄마 고마워
가슴이 먹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