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푸르르댕댕 | 24/07/30 | 조회 554 |SLR클럽
[17]
리치여장군 | 24/07/30 | 조회 699 |SLR클럽
[9]
루루밍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0]
지나가던사람 | 24/07/30 | 조회 0 |루리웹
[9]
키타자와 시호 | 24/07/30 | 조회 0 |루리웹
[9]
아리만 | 24/07/30 | 조회 0 |루리웹
[9]
머쑥타드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5]
호머 심슨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7]
daisy__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1]
키타자와 시호 | 24/07/3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88277856974 | 24/07/30 | 조회 0 |루리웹
[6]
밍먕밀먕밍먕먕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5]
비빈백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2658535088 | 24/07/30 | 조회 0 |루리웹
[9]
조막살이 | 24/07/30 | 조회 0 |루리웹
댓글(51)
우리 아버지는 나 태어나고 딱 끊으심
우리집은 하도 끊으라해도 소용이 없음ㅋㅋ
우리 아버지도 나 초등학교 4학년 때인가? 그냥 끊으시더라
남자는 뭔가를 결단 해야할때가 있다는데.
아부지한테는 그때였나봐. 대단하시네.
누가 그랬던데 담배 한번에 끊는 사람은 독종이라고
근데 자기 아버지는 한번에 끊어버렸다고
우리 부모님도 그랬지만 내 친구들도 담배끊는거 보니까.
자식이 부탁하는 상황에서 바로 끊어버리더라고
서서히 줄인다, 전자로 바꾼다. 피다걸리면 벌금낸다 이런게 아니고
그 순간 끊어버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