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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0)
아앗....
먹선도 안먹인게
처음부터 미끼로 던진거네 ㅋㅋ
프라랑 완구의 차이가 바로 저거임.
완구는 애들 두들겨 패도 견딜 걸 전제로
존나 튼튼하게 재질부터 abs 개딴딴에
철심 박고 내구성이 다른데,
프라는 그저 프라로만 버텨야 하는 구조에
프라 재질도 컬러 사출 한다고 내구기 구리거든.
건담만 내준걸 보니 지온이네...
??? : 거 애들 좀 놀게 놔 둬라 어른이 돼 가지고 장난감 하나 양보 못하니
니코오오오올!!
나도 사촌 동생들, 조카들 프라 들고 놀게먹게 냅뛌었음
대신 삼킬 수 있게 작은것들은 제외하고
일단 퍼펙락 루즈의 뿔은 십중팔구 박살났겠네;
아아아~~~~
이걸 보니 우리 조카놈 두살때 오체분시당한 MG 크로스본 x1이 생각난다....ㅠ.ㅠ
건담을 뽀개면서 그렇게 해맑게 웃을수가 없었지....ㅠ.ㅠ
근데 지가 다 뽀개놓고 뽀개졌다고 울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