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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이젠 치매 환자를 경찰청장으로 꽂네 씨발새끼
새벽 4시에 업무봤다는 빵숙이는 따라오지 못한다.
저 아들은 아내가 바람피워서 낳은 다른 남자의 씨야?
그래서 애초부터 관심 자체가 없었던 거냐고.
친아들이 아니고서야 자기 자식이 군대를 가는데 포병인지, 공병인지, 특전사인지, 의경인지.. 그걸 몰랐다는 게 말이 되냐고.
자료제출도 역대급으로 비동의해서 제출 안하고,
입으로만 억울하다 씨부리고 있슴.
떳떳하면 자료 제출 해서 소명하면
쉬운 일을 어렵게 돌아간다는건 구린게 있다는 뜻.
왜? 내 자식인줄 몰랐다고 하지?
아들하고 혹시 비즈니스 관계야?
하나같이 이상한사람만모이는건가?
저걸 해명이라고 하네.
진짜 모지리.
이진숙도 법카 사용내역 증명라하니까
1만원도 개인적으로 사용한적 없다 말만하고
내역 하나도 증명 안하더만.
니 말이 증거냐?
모지리들
옛날에 전경이야 훈련소에서 차출되는거니까 며칠 몰랐다쳐도 의경은 지원인데 말이되냐?
아들이 개새끼도 아니고... 아니 개도 집나가몀 찾지 않나? 군대를 어디 깄는지 몰라?
의경했으면 보직이 어디고 어디서 근무했고 휴가는 몇일이고도 따져물어봐야겠네
기레기들아 한줄 기사를 써줘야지? 안써줘????
지아들 이 의경 간지도 몰랐단다
아버지가! 경찰이! 말이돼?
제미있고 희안한 기사거리인데 안쓰니? 기레기 뭐하니?? 일해야지 ㅋㅋㅋㅋ
아침드라마 제목 처럼 한줄써봐 니네 잘하잖아? 믿어~~~
아들이 군대를 어디를 갔는지도 몰랐다고?
그래 뭐 그랬다 칩시다.
그렇다면 더욱더 자격미달 아닙니까?
본인 자식도 그렇게 챙기지를 못하는 양반이
무려 경찰 청장을 한다고?
아들하나도 제대로 못챙긴 당신이?
후보 사퇴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