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ㄷㄷㄷ | 24/07/29 | 조회 1572 |SLR클럽
[45]
튼튼이아빠 | 24/07/29 | 조회 1389 |SLR클럽
[3]
[진진] | 24/07/29 | 조회 706 |오늘의유머
[3]
89.1㎒ | 24/07/29 | 조회 1559 |오늘의유머
[29]
그림마 | 24/07/29 | 조회 703 |오늘의유머
[2]
aespaKarina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82736389291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0]
호요지박령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15392739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0]
건전한 우익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0]
잭 그릴리쉬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4]
검은투구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2]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3]
Elisha0809 | 24/07/29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밥먹다가 왜 신발가지고 ㅋㅋㅋㅋㅋ
너 T(ornado)야?
아니요 T(orpedo)래요
이것은 교황도 인정.
비오는 날에 양말신고 슬리퍼는 아직도 이해못함 ㅋㅋ 밥먹다가도 생각나더라
진실을 말하라며!!!
진실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이지
나는 뭐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칼은 뭐라고 따질 게 있어 보이는군
원래 인류 역사가 늘 그런식이지
'나는 관대하다 말하라'
말함
'그걸 믿었음??? 째트킥!!!!!!!!!!!!!!!!!!!!!!!!!!!'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로봇이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