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Insanus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6]
밤끝살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8]
평온한마음 | 24/07/29 | 조회 0 |루리웹
[34]
RideK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9]
aespaKarina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2]
느와쨩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3]
aespaKarina | 24/07/29 | 조회 0 |루리웹
[8]
291838 | 24/07/29 | 조회 0 |루리웹
[9]
TinpaperP | 24/07/29 | 조회 0 |루리웹
[8]
한국참교육협회 | 24/07/29 | 조회 501 |SLR클럽
[25]
루리웹-0224555864 | 24/07/29 | 조회 0 |루리웹
[8]
피터린치 | 24/07/29 | 조회 667 |SLR클럽
[7]
루리웹-0224555864 | 24/07/29 | 조회 0 |루리웹
[9]
| 24/07/29 | 조회 0 |루리웹
[8]
밤끝살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여자를 잘골라야지 ㅋㅋㅋ
서른 하나면 인생에서 가장 화려해야하는 때인데
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참 안타깝네요.
남에게 권할만한 가치관은 아닌듯...
낮는 말림. 요즘 저런것 때문에 이혼 많이 한다네요. 어제 만난 후배도 이혼준비중이라고 함.
유투브에 기본소양들도 유행타는거니까 걔들이 찰떡같이 말해주는것같아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합니다.. 세뇌당하면 안돼요
보니까 지인분 얘기같은데...아무래도 여자를 잘못만난것 같네요.
이전 글 까지 합쳐보니.. 그냥 좀 안타깝네요
저는 행복한데 흠....
저렇게 살다가 고독사 하는거임... 외로운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