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캐나다 폴리테크닉 대학에서 25세 마크 르핀이 총기를 이용해 여성 14명을 살해
위는 실화를 영화화한 폴리테크닉이라는 영화에서 마크 르핀의 범행 전 실제 유서를
나레이션으로 입힌 부분.
르핀의 실제사진(범행후 자/살함)
저 유서에 동감하지마.......
저 인간은 어릴때부터 학대를 당하면서 자랐고
원래 반사회적 사상을 가지고 있었으며 여성멸시주의자였음.
막상 자신은 여성에 대한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서
망상에 사로잡혀 14명의 사람을 부상시키고 14명을 죽인 미친 살인마임.
걍 미 친놈이구만
ㅇㅇ 그냥 반사회적 사고를 가지고 있었고 그 책임을 여자에게 돌린 미친 놈일뿐임.
딱봐도 ㅁㅊㄴ인데 저기에 공감하는사람이 있겠어?
가끔 있더라고 -_-
작성자가 동감하지 말라고 안썼으면 공감 하는 사람 많을걸?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됨. 세상은 넓고 미친1놈들은 많음
왠지몰라도 여자 손 한번 못 잡아봤으면서 동감한단 사람이 우수수 나옴
지가 이성적인 사람이라면서 [사신이 내려와 극단적인 행동을 부추기는 것 뿐이죠] ㅇㅈㄹ 하면 누가 이성적이고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이해하냐고 ㅋㅋㅋㅋㅋ
저 살인마나 극단적 페미들이나 별차이는 없어보이는데
실제로 사람을 죽였냐 아니냐 차이가 엄청 크지...
극과 극은 통한다
페미니스트는 기회주의자가 맞음
하지만 페미니스트든 특정 직업 단체든 이익집단이 만들어지는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거기다 총질하는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