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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어디 해운대처럼 바닷가 근처 그런 지점인가?
오른쪽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이 시발 모텔가운입고 오는 baby중 반 이상은 속옷을 안입었어
그런 놈이 매듭까지 허술하게 하고 왔다? 몸 슬쩍슬쩍 돌릴때마다 혈압이 올랐어
흥분했구나 엣찌
트리플엣찌처럼 잡아던지고 싶네요
(망치와 물을 뿌리며)
실크 잠옷에 피묻히고 울면서 온사람 있었는데... 잘지내려나
오른쪽은 모텔 게이커플
왼쪽은 해운대 게이
오른쪽 사진은 찾다보니 호텔 내 편의점이라는거 같음
아무리 호텔 내 공공서비스라도 가운만 입고 들어오는게 맞느냐로 갑론을박이 있었다네(몇년전에)
한밤중이면 참작이라도 해주지 대낮에 저건 꼬추 자랑이라도 하는건가
약간 다르지만
나는 배달알바 하는데
모텔 가면
진짜 아주 가끔은 남자가 아무것도 안입고 나와서
받는 경우도 있음
내가 남자니까 다행이지
여자 배달원이면 어쩌려고
난 야간 편돌이 할때 돌핀팬츠 입은 할아버지 본적있음
단골이라 3~4번은 본거같음
통기성이 오지긴 하...지?
왼쪽은 눈 마주치면 포켓몬 배틀 거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