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차칸에 일반차량 신고했다가 애엄마한테 양심있냐는 소리 들었습니다 +154 [25]

댓글(24)

• 도로교통법위반07/29 답글달기

  지금 사회가 사람들을 저렇게 만듦. 경찰서 민원실가서 말도 안되는 소리로 개지랄하질 않나. 의료보험공단에서 지가 돈 미납해놓고선 할부끊어가서 결제할때마나 욕으로 사인을 하지 않나.. 이런 개같은 민주주의 만들려고 데모하고 지랄했냐?

• 보비보비부비07/29 답글달기

  아니오... 사람이 사람처럼 사는 세상을 꿈 꾸었더랍니다.

• 토끼분유07/29 답글달기

  정말 장애인 맞긴하네 뇌가 ㅋㅋ

• 2혼07/29 답글달기

  국짐같은 인간들진짜 지치네요

• 80807/29 답글달기

  서방님이 봤으면하네...
  
  아 같은부률까나... ㅉ

• 이찍은정신병07/29 답글달기

  애한테 불법=양심으로 가르치치 말라고 하세요.

• 상품권보내는드릴께07/29 답글달기

  상품권도 속 시원하지만, 문자 내용도 시원하네요. 어차피 과태료 내는 쪽이 지는거임.
  
  
  
  그나저나 저 위에 **께서는 또 주민감시타령, 북한타령 하고 자빠졌네요. 에효.

• 저스티스원07/29 답글달기

  혼이 비정상???

• 선제타격환형07/29 답글달기

  어찌 장애인 자리에 들어갈 생각을 할까?
  
  
  
  그나저나 아파트 장애인 자리 너무 많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장애인 주차자리 1년 내도럭 비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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