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크랩페퍼 | 24/07/29 | 조회 1109 |SLR클럽
[15]
52w | 24/07/29 | 조회 1663 |SLR클럽
[17]
PC2=STEAM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272249194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
aespaKarina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3]
saddes | 24/07/29 | 조회 0 |루리웹
[0]
빛의운영자スLL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24/07/29 | 조회 0 |루리웹
[9]
소유리가앙호 | 24/07/29 | 조회 3412 |보배드림
[9]
루리웹-7131422467 | 24/07/29 | 조회 0 |루리웹
[7]
시라카와요시노리 | 24/07/29 | 조회 2807 |보배드림
[11]
골똘 | 24/07/29 | 조회 2635 |보배드림
[0]
매실맥주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4]
Mario 64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5]
THE오이리턴즈! | 24/07/29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부모님도 우리 키우실때 힘드셨을겨...
힘내라 애국자!
그래도 우리 이쁜천사들 사랑하시죠?
아기: 난...가끔...눈물을... 아 이게 아니네
난...자주...눈물을 흘린다....
눈썹 스티커 귀엽다...
근데 가능하다면 떼쓴다고 안들어주는게 좋음. 점점 '조금만 더 떼쓰면 들어주겠지'하는 기대심리가 생겨서...
다른 활동을 하는걸로 관심을 끌어서 아이가 스스로 떼쓰기를 포기하고 다가오게 하는게 좋긴 함.
그래도 막짤 볼따구 귀엽네
성장기의 아이에게는 본능적 행동으로 인간의 폭력을 끌어올리는 무언가가 있다...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들어~
난... ㄱ ㅏ끔...
눈물을 흘린 ㄷ ㅏ ....
아기가 매우 잘생겼군요
우는 거 마저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