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달콤쌉쌀한 추억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588277856974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죄수번호1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0]
사키는뽀송해요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8]
잠자리10778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131422467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8443128793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0049893824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1]
보리로지은밥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1]
리네트_비숍 | 24/07/29 | 조회 0 |루리웹
[6]
89.1㎒ | 24/07/29 | 조회 501 |오늘의유머
[4]
옆집미남 | 24/07/29 | 조회 1323 |오늘의유머
[4]
말금교주 | 24/07/29 | 조회 2404 |오늘의유머
[3]
Elisha0809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24/07/29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바꾸자는 말은 미안해서 못 하겠다 ㅋㅋ
일을 못하니 다른걸로 자존감 채우려는 케이스같아
만능 스포츠맨...?
자기 관리랑 조직 관리는 아예 다른 영역이고
조직 관리를 잘 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자신에게 좋게 인지 조직에 좋게 인지는 또 다른 이야기지.
양궁협회장님이 타코형이었슴??
재벌가에서 버린 자식 취급 받는 이유를 몸소 증명해주시는
왕회장님 안목이 얼마나 정확했는지 알 수 있다
저 많은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기업이랑 축협을 동시에 이끈다고??
언급된 취미생활만 즐겨도 1년 365일이 부족하겠구만. ㅁㅊㅅㄲ네.
정의선 회장님과 비교를 하니 정몽규 이 십새끼가 새삼 좇같다고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