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꽃보다오디 | 24/07/29 | 조회 949 |SLR클럽
[10]
체데크 | 24/07/29 | 조회 3279 |보배드림
[15]
達理 | 24/07/29 | 조회 1025 |SLR클럽
[4]
유우타군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6495043766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1]
달콤쌉쌀한 추억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588277856974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죄수번호1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0]
사키는뽀송해요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8]
잠자리10778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131422467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8443128793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0049893824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1]
보리로지은밥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1]
리네트_비숍 | 24/07/29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매년 제사 및 고수레 상시 제공$$
여기 집값이 빚않지고도 살수있더라 이크기에 이가격이면 거저야 거저
이러면서 시작했으면 현실적이었다
그래도 옆에 밧줄은 치우고 말해주세요
아낀 돈으로 아이들을 대학에 보낼 수 있겠어!
도심이랑 멀고 뭐 살려고 해도 차를 타야하며 병원은 근처에 존재하지도 않는데다 주유소는 사장이 꾸벅꾸벅 졸고 있지만
살기 좋은 곳이란다
여기
집이 ㅂㅅ인데 왜..?
여기 학군이 좋아서..
빈집 문 열고 헬로~오~
근데 보통 중간중간 막 파산문제로 서류 보여주고 전화상담하는 장면 보여주기도하자넝
그래서 가아끔 시작하자마자 귀신에 홀린듯한 연출을 넣어주는 영화도 있긴하지.
아니면 현실적이게
"여기 돈 다 털어서 어디 갈 곳도 없어"
하고 괴로워하거나
와! 나무에 그네도 매달아 놨어요!!
* 호머 심슨네처럼 더욱 개진상을 부려서 집 자체를 퇴마시키는 경우도 있다
지리적 위치와 은행대출이자가 여기 있게 해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