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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지구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을 무기로 썻을 뿐
개쩌는 노래와 안무를 곁들여서
그리고 거기서 "가암히 네놈같은 외전 개그캐가 위대하고 고오오결한 로건을 모욕해?!?" 드립치는거.
=>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쩔긴 함.
전반적으로 영화에 만족하지 못했지만 오프닝만큼은 평소의 데드풀 영화여서 뒷내용을 기대하긴 함...
아다만티움 판권 돌아오자마자 제대로 신고식 ㅋㅋㅋㅋ
로건 시체능욕 하는 장면 역겨웠슴
예고편에서 뭘로 패나 싶었더니 그게 로건 뼈 ㅋㅋㅋ
엔싱크 노래를 꽤나 옛날에 들었는데 영화관에서 오프닝 보면서 어 이거? 했다가 너무 잘 어울려서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