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에 대해 퍼진 왜곡된 이미지로 떠올리기 어려울수있는데,
사실 메소아메리카 국가들중 많은 국가들이 상업활동을 열심히함
상업국가라고해도될만큼 열심히함
거기다 인근국가끼리 뭉쳐서 귀족정으로 국가를 경영하는게 기본 베이스로 900년경 이전부터 그랬을거라고..
그러니 주변 국가끼리 어지간하면 교역도 활발했음
그중 아즈텍의 특산물은 해골,사람가죽 이런거 아니고
흑요석으로 만든 공예품,칼 이런거였음
이건 어디까지나 내 사견인데 아즈텍이 귀족정 안하고 지들이 황제할거라고 ㅄ같이 선언한것도
무기를 잘만드니 자기네가 제일이라는 부심같은게 있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을해봄
댓글(2)
아즈텍사람들 시장좋아한건 스페인사람들도 기록했더라. 천국에도 시장이 있냐고
사실 동양에도 경관이라고 전쟁에서 진 사람들의 시체를 쌓아 만든 탑이 있었음
사마의가 양평성 사람들 7천 명을 죽여 만든 경관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건 수나라 대군 격파한 고구려가 그 병사들 시체로 만든 경관이었음
나중에 당나라가 그거 보고 빡쳐서 부숴버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