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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시골가보거나 벌초만 해봐도 저런 생동감 = 벌레 인걸 알텐데
육식맨 호주 갔을때 영상보면 고기는 끝내주겠다 생각했지만
먹는내내 파리 앉은 고기 보면 식욕이 뚝 떨어짐
근데 은근 경기도에도 저런 곳들 꽤 되더라
도시의 혜탹을 다 누릴 수 있으면서 전원주택인 곳들
물론 가격은 허미쉽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