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가 급한 레이싱에서 30초 이상, 치프 메카닉이 머신의 원인 발견 조차 발견 못하고, 전화로 담당 수석개발자한데 물어봄.
최고 수준의 레이싱 리그의 치프 메카닉이 현장에서 고장 원인을 아에 못잡으면?! 짤려도 할말없음
[이게 달릴수있는 문제인지, 아에 리타이어 하는 문제인지 정도는 빠르게 판단해야]
여기서 30초이상 참아준것만해도;;;
[레이싱에선 시간이 딜레이 될때마다 전술을 계속 수정해야하는데, 저정도면 레이서 입장에서보면 머리가 터질정도로 멘탈이 갈려버림]
고작 화풀이라는게 장갑 하나 벽에 던진걸로 끝낸것만해도 진자 인격자 중에 인격자임
댓글(22)
...
솔직히 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남친따라가려고 짬때린 느낌이 있긴 했음
ㄹㅇ
보통 1분1초가 소중한 시간 이라고 하는데
1분 소리도 못 꺼내는 상황..
드라이버가
경기를 그냥 포기하는게
잘못이 없다고...?;
대놓고 팀에서 앙리를 키운다고 최연소 우승자이자 우승 후보인 하야토를 2군 메카닉을 붙였으니
하야토가 sugo 에 남아 있을 이유도 없었고 다른 팀으로 간다고 해도 빵빵한 지원을 받을수 있었음
실제 F1이었음 의자 집기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