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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나는 황천(皇天)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하백(河伯)의 딸이신 추모 임금이다. 나를 위해 갈대를 엮고 자라를 띄워라!"
我是皇天之子, 母河伯女?, 鄒牟王. 爲我連?浮龜!
자신의 신분을 밝히는 임금의 언령. 광개토대왕릉비 중 발췌
아쿠아맨도 한국인이었나
크으 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