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야솔직히자발라 | 24/07/29 | 조회 0 |루리웹
[6]
재벌집막내아들 | 24/07/29 | 조회 486 |SLR클럽
[11]
사연무새 | 24/07/29 | 조회 582 |SLR클럽
[10]
BobbyBrown | 24/07/29 | 조회 1665 |SLR클럽
[3]
노나카 아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8253758017 | 24/07/29 | 조회 0 |루리웹
[4]
이세계멈뭉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3]
냐뜌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4]
슬리핑캣 | 24/07/29 | 조회 0 |루리웹
[7]
카포에이라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7]
비취 골렘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
최약롯데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
신류아 | 24/07/29 | 조회 0 |루리웹
[9]
오미자만세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8]
대지뇨속 | 24/07/29 | 조회 0 |루리웹
좋은영화였는데
내 머릿속에서는 "콰이어트 코요테" 밖에 생각안나버리는
즉 모두 무의미하고... 바다는 그저 물이고... 모든 건 부질없다...
픽사 전체 작품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수작이지
목표를 이루었다고 해서 끝이 아니고
끝은 또 시작일 뿐이지
"당신이 주인공이든 아니든, 꿈을 이뤘든 이루지 않았든 상관없다. 당신의 삶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