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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좋은영화였는데
내 머릿속에서는 "콰이어트 코요테" 밖에 생각안나버리는
즉 모두 무의미하고... 바다는 그저 물이고... 모든 건 부질없다...
픽사 전체 작품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수작이지
목표를 이루었다고 해서 끝이 아니고
끝은 또 시작일 뿐이지
"당신이 주인공이든 아니든, 꿈을 이뤘든 이루지 않았든 상관없다. 당신의 삶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