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도미튀김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2]
대지뇨속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2658535088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3509021104 | 24/07/29 | 조회 0 |루리웹
[67]
당신말이옳습니다 | 24/07/29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355050795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4]
업보는반드시온다 | 24/07/29 | 조회 2314 |보배드림
[9]
96%放電中 | 24/07/29 | 조회 635 |오늘의유머
[10]
라이프쪽쪽기간트 | 24/07/29 | 조회 0 |루리웹
[32]
전문대는꿈 | 24/07/29 | 조회 6663 |보배드림
[9]
후니아빠™ | 24/07/29 | 조회 623 |SLR클럽
[11]
스마일거북이 | 24/07/29 | 조회 3402 |보배드림
[6]
honGGoony | 24/07/29 | 조회 837 |SLR클럽
[5]
우가가 | 24/07/29 | 조회 2574 |오늘의유머
[4]
페도대장 | 24/07/29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군중심리의 장점은 단결력, 단점은 비합리적 행동이야. 빈유는스테이터스, 이해했어?
이해했어
좋아, 빈유는스테이터스! 다른 질문 있어?
진짜 커뮤니티 민의는 무섭긴 함
내 취향에 안맞는다는 말 한마디에 득달같이 뛰어들어
비추박고 생각 바꾸라고 닥달하고...
선출직 판검사도 경력직 판검사도 장단점이 있으니 무엇이 최선인가? 모른다. 아무도 모르기때문에 이러고 있다. 당신은 안다고? 그건 당신의 모래성과 같이 얄팍한 논리일 뿐이다.
군중에 휩쓸린 자는 야수가 된다.
저거 상중이 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