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건물55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0]
컬럼버스 | 24/07/29 | 조회 3106 |보배드림
[9]
소유리가앙호 | 24/07/29 | 조회 1952 |보배드림
[24]
따꿍이1 | 24/07/29 | 조회 1080 |보배드림
[13]
운동사나이 | 24/07/29 | 조회 385 |SLR클럽
[15]
수메다 | 24/07/29 | 조회 2326 |보배드림
[5]
근드운 | 24/07/29 | 조회 524 |오늘의유머
[4]
인형사 로젠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5]
니디티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0]
| 24/07/29 | 조회 0 |루리웹
[8]
[ ]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2]
도미튀김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5]
BeWith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3]
다음이주민 | 24/07/29 | 조회 0 |루리웹
[8]
('_'*)댄디77 | 24/07/29 | 조회 450 |SLR클럽
댓글(54)
돈이 존나 많은 사람인가?
20만 보내줘도 고마운데
'나한테도 말 못할 사정이 있구나'라고 뇌내 보정 해줄수있지
미안한 감정 같은게 아니라 걍 귀찮아서 100만원을 껌값으로 여기면서 보낼 정도 친구라고 말하면
그런 친구 있으면 좋지.
이 친구와 결혼한다
와 귀찮아 걍 100만원 보낸다.
이렇게 말해도 100만원이면 무슨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할 거 같음 ㅋㅋ
평생친구
말못할 사정이 있는거긨지
100만을 보냈으면 형님 하면서 모셔야지 무슨 소리야 ㅋㅋ
대놓고 귀찮다고 말하면 정떨어지기 보단 조까 그렇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