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_azalin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
2찍언제죽냐 | 24/07/29 | 조회 1799 |보배드림
[20]
루리웹-2658535088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7]
슈팝파 | 24/07/29 | 조회 2966 |보배드림
[28]
슈팝파 | 24/07/29 | 조회 4254 |보배드림
[6]
아직은좋은세상이다 | 24/07/29 | 조회 1197 |보배드림
[51]
LVCIVS BRVTVS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1]
어둠의민초단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2]
소유리가앙호 | 24/07/29 | 조회 2851 |보배드림
[22]
팬티삼일째 | 24/07/29 | 조회 6119 |보배드림
[15]
늑대혀늬 | 24/07/29 | 조회 2880 |보배드림
[52]
사쿠라치요. | 24/07/29 | 조회 0 |루리웹
[9]
납세의무 | 24/07/29 | 조회 1072 |보배드림
[23]
iillilililli | 24/07/29 | 조회 750 |SLR클럽
[1]
국대생 | 24/07/29 | 조회 0 |루리웹
댓글(54)
돈이 존나 많은 사람인가?
20만 보내줘도 고마운데
'나한테도 말 못할 사정이 있구나'라고 뇌내 보정 해줄수있지
미안한 감정 같은게 아니라 걍 귀찮아서 100만원을 껌값으로 여기면서 보낼 정도 친구라고 말하면
그런 친구 있으면 좋지.
이 친구와 결혼한다
와 귀찮아 걍 100만원 보낸다.
이렇게 말해도 100만원이면 무슨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할 거 같음 ㅋㅋ
평생친구
말못할 사정이 있는거긨지
100만을 보냈으면 형님 하면서 모셔야지 무슨 소리야 ㅋㅋ
대놓고 귀찮다고 말하면 정떨어지기 보단 조까 그렇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