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엘드윈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0]
루리웹-5718775709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2]
키쥬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9]
현샤인 | 24/07/29 | 조회 1788 |보배드림
[10]
다섯가지자아 | 24/07/29 | 조회 4008 |보배드림
[14]
꽃보다오디 | 24/07/29 | 조회 630 |SLR클럽
[3]
샤를루아의 괴물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
00101010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7]
츄페로 | 24/07/29 | 조회 0 |루리웹
[5]
SZBH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4]
바닷바람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1355050795 | 24/07/29 | 조회 0 |루리웹
[6]
lilli!!IIi!!lI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3]
올때빵빠레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0]
이세계 세가사원 | 24/07/29 | 조회 0 |루리웹
댓글(54)
돈이 존나 많은 사람인가?
20만 보내줘도 고마운데
'나한테도 말 못할 사정이 있구나'라고 뇌내 보정 해줄수있지
미안한 감정 같은게 아니라 걍 귀찮아서 100만원을 껌값으로 여기면서 보낼 정도 친구라고 말하면
그런 친구 있으면 좋지.
이 친구와 결혼한다
와 귀찮아 걍 100만원 보낸다.
이렇게 말해도 100만원이면 무슨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할 거 같음 ㅋㅋ
평생친구
말못할 사정이 있는거긨지
100만을 보냈으면 형님 하면서 모셔야지 무슨 소리야 ㅋㅋ
대놓고 귀찮다고 말하면 정떨어지기 보단 조까 그렇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