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6942682108 | 24/07/28 | 조회 0 |루리웹
[8]
서비스가보답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4]
타이탄정거장 | 24/07/2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19126279 | 24/07/29 | 조회 0 |루리웹
[4]
황금달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6]
도미튀김 | 24/07/29 | 조회 0 |루리웹
[0]
홀란드 | 24/07/29 | 조회 295 |SLR클럽
[6]
스파르타쿠스.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0]
퍼가요♥ | 24/07/29 | 조회 0 |루리웹
[9]
MC땅이님 | 24/07/29 | 조회 2444 |보배드림
[6]
기둥서방개성녈 | 24/07/29 | 조회 2710 |보배드림
[50]
고동치는달 | 24/07/29 | 조회 2571 |보배드림
[6]
바보멘 | 24/07/29 | 조회 3719 |보배드림
[14]
도미튀김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2]
사전투표로 | 24/07/29 | 조회 3237 |보배드림
댓글(54)
돈이 존나 많은 사람인가?
20만 보내줘도 고마운데
'나한테도 말 못할 사정이 있구나'라고 뇌내 보정 해줄수있지
미안한 감정 같은게 아니라 걍 귀찮아서 100만원을 껌값으로 여기면서 보낼 정도 친구라고 말하면
그런 친구 있으면 좋지.
이 친구와 결혼한다
와 귀찮아 걍 100만원 보낸다.
이렇게 말해도 100만원이면 무슨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할 거 같음 ㅋㅋ
평생친구
말못할 사정이 있는거긨지
100만을 보냈으면 형님 하면서 모셔야지 무슨 소리야 ㅋㅋ
대놓고 귀찮다고 말하면 정떨어지기 보단 조까 그렇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