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IOC : 야구/소프트볼/태권도중에서 두종목은 퇴출시키겠습니다.
-투표 진행중-
소프트볼 52/52
IOC : (방방 뛰기만 할뿐 재미없는데 그대로 투표했으니 어쩔수없지)
WT / ITF : 살려야한다!!!!!
사범을 각국에 파견해!
공격적인 룰로 개정해!
전자호구도 장만하라고!!!!
그 결과
배트남 태권도로 24년만에 사상 첫 메달 획득
그것도 월남전에 파병을 했던 한국인 감독을 만남
이란 최초의 여성 메달리스트
아프가니스탄에서 태권도로 72년만에 첫 메달 획득 및 연속 메달 획득
가봉에서 태권도로 40년만에 첫 메달 획득
니제르 태권도로 첫 메달은 아니지만
사상 두번째로 메달 획득이며 첫 은메달 획득
요르단 최초의 금메달을 태권도로 획득
크투디부아르는 올림픽에 64년부터 참가했고 4개의 메달을 얻었는데
3개가 태권도에서 획득
각국에서 스포츠 영웅이 나오기 시작함
댓글(11)
이게 되게 웃긴데
어떤 나라가 처음으로 메달 땄다고 해서
뭘로 땄나 보면
태권도인게 은근 많음
자본영향을 덜받는 종목인가
자본영향도 적고 생활체육으로 잘 녹아든듯?
ㅇㅇ 도복과 매트만 있음 얼추 되니까.
전용 경기장이나 고급장비가 필요한게 아니니까 그런듯
도구 영향도 적고
울나라에서 태권도 지원도 해주니
자본 영향을 적게 받아서
빈민국도 메달 노릴 수 있는 종목인듯
전세계에 뿌려논 육성시스템이랑 혼자서도 참가가 가능해서
메달경헝없는 국가들도 메달을 딸수있는 기회의종목이된게신의 한수네
그렇다고 승마처럼 운빨게임도 아님
준비물: 사범, 공터
경쟁을 하는 종목이 대표적으로 우슈랑 가라테인데 우슈는 저변 자체가 없고 가라테는 유파가 너무 많아서 규정이나 어느 유파가 메인으로 할지도 의견이 모아지지 않아서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