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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사실 저길 찌르는 이유는 저 시절에 갑옷 입은 적을 상대로
즉사각 노릴만한 부위가 저기거든
돌고 돌아서 현대전에서도 방탄복 입은 상대를 즉사시킬때 저길 쑤심
그러니 칼든 상대에게 객기 부리지 말고 도망칩시다
총든 상대는요?
할 수 있는건 없으니 그냥 살려달라고 비세요
저거 실제로 찍을 땐 찌르면 와다닥 들어가는 장난감 칼이었을까..
저 정도묜 CG 같은디
목 동맥을 찔렀다.
너의 목숨은 앞으로 12초!
칼들고 뛰는데 왼팔 방패 뭐하냐
그러고보면 치명적 부위 손상에 의한 즉사의 원인이 뭐야? 쇼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