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9933504257 | 24/07/29 | 조회 0 |루리웹
[3]
김결례 | 24/07/29 | 조회 615 |보배드림
[5]
작은_악마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4]
뜨루만 | 24/07/29 | 조회 4181 |보배드림
[11]
다섯가지자아 | 24/07/29 | 조회 3790 |보배드림
[31]
adoru0083 | 24/07/29 | 조회 0 |루리웹
[9]
신풍아 | 24/07/29 | 조회 4230 |보배드림
[6]
보추의칼날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355050795 | 24/07/29 | 조회 0 |루리웹
[9]
헛소리ㄴ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1]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2]
새대가르 | 24/07/29 | 조회 0 |루리웹
[24]
도미튀김 | 24/07/29 | 조회 0 |루리웹
[61]
루리웹-588277856974 | 24/07/29 | 조회 0 |루리웹
[10]
암암이 | 24/07/29 | 조회 499 |SLR클럽
댓글(22)
레미제라블 같은거로 간접적으로 묘사해도 되는데 굳이 목뎅겅을 연출한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그래도 부르봉이 목뎅겅 당한 덕에(?)
다른 나라 왕가는 모가지 붙어있자나? 적셔~
마리 앙투아네트가 합스부르크 가문 출신인거 생각하면 오스트리아에 남아있는 합스부르크 후손들도 저거 봤으면 불편했을듯
딴건 몰라도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라' <<이거 지어낸 이야기라던데 맞나
그건 구라임
ㅇㅇ 그거 일부러 지어낸 이야기야
??? : 왜 하필 그 장면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