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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레미제라블 같은거로 간접적으로 묘사해도 되는데 굳이 목뎅겅을 연출한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그래도 부르봉이 목뎅겅 당한 덕에(?)
다른 나라 왕가는 모가지 붙어있자나? 적셔~
마리 앙투아네트가 합스부르크 가문 출신인거 생각하면 오스트리아에 남아있는 합스부르크 후손들도 저거 봤으면 불편했을듯
딴건 몰라도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라' <<이거 지어낸 이야기라던데 맞나
그건 구라임
ㅇㅇ 그거 일부러 지어낸 이야기야
??? : 왜 하필 그 장면인거야?